나의 페르소나, 나의 부캐

서울의대 학생들

나만의 시그니처를 찾아라

김경환 교수

유희정 교수

특별한 아이,
나나

김재아

뷰카시대,
정체성의 힘

서울의대 휴먼시스템의학과
김은영 교수

마음만 먹으면
뭐든 될 수 있다구

AM327

필수의료, 의대 정원 증원, 의대 교육과정 변화 등 다양한 의료계의 현안이 전 국민의 관심사가 되었다. 이럴 때일수록 서울의대만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다져 중심을 잡아야 한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김정은 학장을 만나 ‘서울의대의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대학이 중심으로’
서울의대의 정체성을
공고히 할 때

김정은 학장

필수의료, 의대 정원 증원, 의대 교육과정 변화 등 다양한 의료계의 현안이 전 국민의 관심사가 되었다. 이럴 때일수록 서울의대만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다져 중심을 잡아야 한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김정은 학장을 만나 ‘서울의대의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바이오헬스산업이 대세가 됨에 따라 의사과학자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졌다. 하지만 아직 국어사전에는 의사과학자의 뜻풀이가 명시되어 있지 않다. 그만큼 정의 내리기 힘들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국내 의사과학자 양성을 선도해 온 서울의대에서는 의사과학자를 어떻게 정의하고 있을까? 2022년 출범한 의사과학자양성사업단을 만나 의사과학자의 의미 그리고 이와 연계한 서울의대의 정체성에 대해 들어보았다.

임상의학과 기초의학
경계 허물며
미래 의학을 선도한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사과학자양성사업단

좋은 의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박완범 교수

나다운 모습을 발견하며
흔들림 없는 마음 속 요새를 만들다

문우리 ㈜포티파이 대표

1850s
1910s

서울의대인의 시그니처
‘송촌(松村) 지석영’

서울의대 인문의학교실 김옥주 주임교수